수도생활

2018.08.05 07:08

하느님을 본다

조회 수 14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행복하여라 프란치스코 2015.11.24 141
191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프란치스코 2016.04.09 141
190 가을인생 프란치스코 2016.09.19 141
189 겨울속에 봄이 있다 프란치스코 2016.12.27 141
188 소망 프란치스코 2018.05.19 141
187 행복 프란치스코 2015.09.11 142
186 최고의 찬사 프란치스코 2015.11.20 142
185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19.02.24 142
184 삶의 여정 프란치스코 2019.04.23 142
183 수확 후의 배밭 프란치스코 2015.10.11 143
182 아침 노을 프란치스코 2015.12.07 143
181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프란치스코 2016.01.17 143
180 소원 프란치스코 2016.05.07 143
179 이열치열以熱治熱 프란치스코 2016.08.16 143
178 유언 프란치스코 2020.04.23 143
177 휴가休暇 프란치스코 2017.01.03 144
176 내 여길 놔두고 프란치스코 2017.04.22 144
» 하느님을 본다 프란치스코 2018.08.05 144
174 좋은 배경의 공동체 프란치스코 2019.04.10 144
173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22.08.03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