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2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100 |
431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4 |
430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6 |
429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3 |
42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9 |
427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8 |
42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6 |
42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3 |
424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2 |
4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2 |
422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7 |
42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6 |
420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4 |
419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4 |
41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9 |
417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30 |
41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6 |
415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91 |
414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1 |
41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