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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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9 |
31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2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8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71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6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9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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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5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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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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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6 |
29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7 |
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5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2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6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