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2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8 |
651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8 |
650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8 |
649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7 |
648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7 |
647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7 |
646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6 |
645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6 |
644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5 |
643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5 |
642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5 |
641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5 |
640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4 |
639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4 |
638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4 |
637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4 |
636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4 |
635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3 |
634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3 |
63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