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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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20 |
511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9 |
510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4 |
509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3 |
50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3 |
50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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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5 |
504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7 |
503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7 |
502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4 |
501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9 |
500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7 |
499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5 |
498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4 |
49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9 |
49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8 |
495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5 |
494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50 |
493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