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2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8 |
471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8 |
470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8 |
469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468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8 |
46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8 |
46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9 |
465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9 |
464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9 |
463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9 |
46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9 |
461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9 |
460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9 |
459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9 |
458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0 |
457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100 |
456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100 |
455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00 |
454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100 |
45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