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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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3 |
511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7 |
510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509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8 |
50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2 |
507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8 |
506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2 |
505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5 |
50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6 |
503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7 |
502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5 |
501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3 |
5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6 |
499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5 |
498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4 |
497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8 |
496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7 |
495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7 |
494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6 |
493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