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04.23 13:13

유언

조회 수 1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언

 

 

세상 떠나면

장례미사

 

입당성가

“오, 아름다워라”

성가402장

 

강론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좌우명시

 

퇴장성가

“오, 감미로워라”

성 프란치스코 태양의 찬가

 

그리고

묘비명

좌우명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2020.4.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태양 프란치스코 2016.12.16 59
531 평원平原 프란치스코 2016.12.16 62
530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프란치스코 2016.12.16 107
529 하늘은, 하느님은 프란치스코 2016.12.19 103
528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프란치스코 2016.12.27 128
527 겨울속에 봄이 있다 프란치스코 2016.12.27 141
526 소원 프란치스코 2016.12.28 82
525 이 기쁨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6.12.30 96
524 휴가休暇 프란치스코 2017.01.03 144
523 내 소망所望 단 하나 프란치스코 2017.01.05 124
522 이 행복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7.01.05 150
521 자유가 되었다 프란치스코 2017.01.13 136
520 해처럼 프란치스코 2017.01.24 96
519 내 마음 빛 프란치스코 2017.01.24 164
518 닮고 싶다, 나무야! 프란치스코 2017.03.14 118
517 노란 수선화 프란치스코 2017.03.20 147
516 나 이렇게 산다 프란치스코 2017.03.22 158
515 수도자의 삶 프란치스코 2017.03.22 275
514 작은 봄꽃 수선화 프란치스코 2017.03.23 219
513 내 여길 놔두고 프란치스코 2017.04.22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