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2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
811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810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8 |
809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8 |
808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6 |
807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8 |
806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50 |
805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5 |
804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54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2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3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9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2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2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9 |
795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40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41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