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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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172 |
208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178 |
207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175 |
206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215 |
205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77 |
204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221 |
203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200 |
202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87 |
201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87 |
200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211 |
199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163 |
19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151 |
197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195 |
19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149 |
19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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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175 |
191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341 |
19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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