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
봄은 짧다
인생도 그렇다
봄노래
몇 번 불러보지 못하고
꽃들지니
벌써
신록의 초여름이구나
2022.4.19
짧은 인생
봄은 짧다
인생도 그렇다
봄노래
몇 번 불러보지 못하고
꽃들지니
벌써
신록의 초여름이구나
2022.4.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13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5 |
130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5 |
129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7 |
128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7 |
127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7 |
126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8 |
125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8 |
124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8 |
123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8 |
12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9 |
121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60 |
120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60 |
119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61 |
118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61 |
117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61 |
116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2 |
115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2 |
114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62 |
113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