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2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6 |
551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6 |
550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6 |
549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5 |
548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5 |
547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4 |
546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4 |
545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4 |
544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4 |
543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4 |
542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4 |
541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4 |
540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4 |
539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3 |
53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3 |
537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3 |
536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3 |
535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2 |
534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2 |
533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