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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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5 |
709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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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4 |
705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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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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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61 |
694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61 |
693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