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7.16 04:41

수도자의 성소

조회 수 24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도자의 성소

 

 

 

참 좋다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연인의 모습

부부의 모습

 

그러나

추호의 부러움은 없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일 거다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이래서

수도자의 성소인가 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2.7.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6 날마다 휴가 프란치스코 2023.08.05 215
785 열정과 순수 프란치스코 2023.08.05 168
784 누가 알리? 이 행복 프란치스코 2023.08.03 215
783 천복天福 프란치스코 2023.07.26 161
782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프란치스코 2023.07.21 184
781 주님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7.21 153
780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155
779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158
778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프란치스코 2023.06.22 247
777 대추꽃 프란치스코 2023.06.20 150
776 자귀나무꽃 프란치스코 2023.06.19 222
775 날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9 172
774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프란치스코 2023.06.14 219
773 별밭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23.06.14 173
772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159
771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145
770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6.08 145
769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3.06.08 160
768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151
767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프란치스코 2023.06.01 1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