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잠
복잡하고
혼란하면
무조건 잠자리에 든다
주님은
잠자는 중에
정화하시고 치유하신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그 잘 때에 은혜를 베푸신다(시편127,2)
2022.11.13
복된 잠
복잡하고
혼란하면
무조건 잠자리에 든다
주님은
잠자는 중에
정화하시고 치유하신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그 잘 때에 은혜를 베푸신다(시편127,2)
2022.11.13
천사의 나팔꽃
광야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외딴곳
하늘 나라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복된 잠
수도자의 삶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어, 시든 꽃도
여여한 삶2
하느님의 두 젖가슴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영원한 삶
호박이 좋다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하늘 그림 감상
동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