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11.13 12:55

복된 잠

조회 수 28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된 잠

 

 

복잡하고

혼란하면

무조건 잠자리에 든다

 

주님은

잠자는 중에

정화하시고 치유하신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그 잘 때에 은혜를 베푸신다(시편127,2)

 

 

2022.11.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2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프란치스코 2024.05.10 97
331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97
330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97
329 보라, 높고 멀리 넓게 프란치스코 2022.05.06 97
328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프란치스코 2021.10.07 97
327 아침 프란치스코 2021.09.23 97
326 나도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0.05.27 97
325 꽃길 프란치스코 2020.05.09 97
324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프란치스코 2019.09.04 97
323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프란치스코 2017.12.14 97
322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프란치스코 2017.05.25 97
321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97
320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96
319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5.08 96
318 참된 삶 프란치스코 2022.04.30 96
317 하늘 프란치스코 2021.09.23 96
316 프란치스코 2021.07.21 96
315 거대한 산山도 프란치스코 2020.05.26 96
314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96
313 나도 그렇다 2 프란치스코 2019.07.12 96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