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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꿈'의 실현-2015.3.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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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06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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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의 교육 원리 -인내와 겸손, 비움의 여정-2020.1 .31.금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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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31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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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眞我)’를 사는 일-평생과제-2015.9.13.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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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13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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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연인戀人'으로 삽시다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2019.11.27.연중 제3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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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27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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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예찬-2016.2.16.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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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16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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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찬 저녁 미사'가 주는 -'영적 삶의 네 원리'-2015.4.2.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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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02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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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와 '거리'를 지켜내는 일 -사랑과 지혜, 겸손- 2020.1.23.연중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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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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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의 주님-영원한 사제-2015.1.21. 수요일(뉴튼수도원 72일째)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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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21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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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충만한 기쁨-2016.12.27. 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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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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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성경책' 사람 -회개의 여정-2015.6.3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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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30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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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도'가 됩시다 -‘무지의 너울’을 날로 얇게 해주는 사랑의 수행-2018.12.27.목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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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27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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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이 답이다. -행복하여라, 주님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2017.10.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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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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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음' 예찬 -행복하여라, 깨어 있는 사람들!-2020.10.20.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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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0.2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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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희망(gaudium et spes)'의 하느님-사막인생, 유배인생, 막장인생-2015.2.17. 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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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17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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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선택,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 -‘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2022.11.8.연중 제3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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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08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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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지다!" -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2019.7.13.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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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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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느님!" -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2.12.14.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1542-159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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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14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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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 열려라!" -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2020.2.14.금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27-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15-88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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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1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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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주님께 보답해야 되나?" -회개, 겸손, 자비-2021.1.10.주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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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1.1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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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순교적 삶-2023.9.20.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1821-1846)와 성 정하상 바오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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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0 | 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