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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은총의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 수사님!”-2020.7.14.화요일 고故 이 정우 바오로 수사(1933-2020)를 위한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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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4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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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배웁시다 -위로와 격려, 치유의 봄비같은 하느님-2022.3.13.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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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3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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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만나라! 회개하라! 시작하라!”-2022.3.20.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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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20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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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성령의 사람, 권위의 사람-2022.8.30.연중 제2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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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30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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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 거점 -외딴곳의 기도처-2022.8.31.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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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3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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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희망을, 빛을, 진리를, 중심을 잃은 병든 사회” -답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2023.9.6.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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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6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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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여정의 순례자들 “함께와 홀로” -예수님은 우리의 평생 유일한 가이드-2023.9.7.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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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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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없다 -한결같은 ‘하느님 중심’의 삶-2023.9.23.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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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3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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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힘 -영혼의 훈련-2015.5.16. 부활 제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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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1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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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광야에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 -공동체, 말씀, 오늘-2016.1.24. 연중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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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4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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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선포자의 삶-2016.4.25. 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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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5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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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복음 -파스카의 주님-2016.5.3. 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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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3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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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홈리스(homeless) 영성 -자비하신 하느님은 우리의 본향本鄕이시다-2016.7.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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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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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 -부르심과 응답-2016.9.21. 수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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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21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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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님께 합당한 사람인가? -찬미, 사랑, 십자가, 환대-2017.7.2.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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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02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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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속에서의 삶 -사랑의 계명 준수-2018.12.29.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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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29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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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학교 -주님의 평생 학인學人인 우리들-2022.7.7.연중 제1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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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7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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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의 여정 -섬김, 나눔, 따름-2022.8.10.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58)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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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0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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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우정 -주님과 나, 나와 너-2022.12.21.수요일 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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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1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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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우리는 주님의 평생 학인이다"-2023.8.28.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354-4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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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8 | 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