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새삼스런
깨달음이다
수도원을
떠나지 못함은
주님을
떠나지 못함이다
늘
주님과 함께 산다
2024,4,4
주님
새삼스런
깨달음이다
수도원을
떠나지 못함은
주님을
떠나지 못함이다
늘
주님과 함께 산다
2024,4,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21 | 하느남과 나 | 프란치스코 | 2024.11.13 | 296 |
| 820 | 주님께 바치는 단 하나의 기도 | 프란치스코 | 2024.11.13 | 277 |
| 819 | 이 행복에 삽니다 | 프란치스코 | 2024.10.25 | 364 |
| 818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24.10.21 | 200 |
| 817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24.10.21 | 216 |
| 816 | 이 희망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24.10.20 | 205 |
| 815 | 쉬지 않고 컸구나! | 프란치스코 | 2024.10.01 | 248 |
| 814 | 산앞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4.10.01 | 221 |
| 813 | 꽃 | 프란치스코 | 2024.09.12 | 367 |
| 812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465 |
| 811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381 |
| 810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393 |
| 809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74 |
| 808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327 |
| 80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282 |
| »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268 |
| 805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287 |
| 804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284 |
| 803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244 |
| 80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