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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11.11 158
653 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2017.11.11. 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11 218
652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프란치스코 2017.11.26 159
651 추종追從의 여정 -주님, 사랑, 버림, 따름-2022.3.1.연중 제8주간 화요일(3월 성 요셉 성월) 프란치스코 2022.03.01 154
650 축!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2023.9.8.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프란치스코 2023.09.08 212
649 축, 주님 성탄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21.12.24.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프란치스코 2021.12.24 139
648 축祝! 성모님 탄일誕日-어머님 은혜-2015.9.8. 화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프란치스코 2015.09.08 577
647 축복 받은 삶 -‘신의 한 수’이자 ‘축복의 선물’인 우리들-’2022.1.1.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22.01.01 192
646 축복 받은 우리들! -영광과 평화, 침묵과 관상, 찬미와 감사-2020.1.1.수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1 프란치스코 2020.01.01 215
645 축복 받은 인생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2023.1.1.주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23.01.01 205
644 축복받은 사람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노력-2017.1.1.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17.01.01 300
643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2018.2.16. 금요일 설 1 프란치스코 2018.02.16 159
642 축복받은 삶-2016.2.8. 월요일 설 프란치스코 2016.02.08 202
641 축복받은 우리들 -“감사합니다Thanks!”; “예Yes!, 좋습니다”-2019.1.1.화요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1 프란치스코 2019.01.01 249
640 축복의 선물 -만복의 근원이신 주님-2021.1.1.금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21.01.01 110
639 축복의 하느님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2024.1.1.월요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프란치스코 2024.01.01 119
638 축제 인생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22.7.2.연중 제13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2.07.02 207
637 축제 인생 -순종, 공동체, 품위-2019.1.20.연중 제2주일 1 프란치스코 2019.01.20 201
636 축제 인생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인생 3계명-2021.11.14.연중 제33주일 1 프란치스코 2021.11.14 166
635 축제 잔치 인생 -하느님 꿈의 현실화-2019.12.4. 대림 제1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2.04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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