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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아 오시는 부활하신 주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23.4.1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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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4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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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빵 -“예수님은 영원한 도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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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26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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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람 -의인(義人), 대인(大人), 현인(賢人)- 2015.3.2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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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2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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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하라 -“우리는 누구나 ‘하느님의 어린이’입니다“-2022.8.13.연중 제1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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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3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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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자의 삶 -제자답게, 선교사답게-2022.10.18.화요일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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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18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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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형제들과 더불어(together) 우정(友情)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3.4.20.부활 제2주간 목요일(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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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2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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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실현의 여정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2023.4.30.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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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3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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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우리 모두 승천하신 마리아 성모님과 함께-2023.8.15.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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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5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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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전사(戰士) -자기와의 싸움-2015.2.22.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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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2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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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님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자 친구이다- “서로 사랑하여라”2023.4.4.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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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4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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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한 수手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2019.2.10.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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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10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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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연인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2020.7.22.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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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2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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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주님, 구원의 주님, 시詩같은 인생 -사랑은, 예수님은 분별의 잣대-2023.7.21.연중 제1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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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2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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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23.3.29.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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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29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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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을 쌓지 마라 바벨탑을 허물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2023.2.17.연중 제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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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17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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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歸家 준비 -사람이 되는 일-2015.10.14.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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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4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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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답이요 모두이다-사랑 예찬-2016.1.5. 주님 공현 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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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05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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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충만充滿의 삶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2016.2.2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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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24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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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의 여정 -슬픔은 기쁨의 찬미로-2022.11.17.목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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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17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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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 -사실인가 유언비어인가?-2023.4.10.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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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0 | 2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