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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 -관상, 연민, 비움, 초월-2020.9.15.화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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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5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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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됩시다” -궁극의 희망이자 목표-2021.11.1.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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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0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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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선택이다 -오늘 지금 여기-2022.3.11.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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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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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결국은 잘 될 것입니다-2022.10.1.토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873-18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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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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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2024.3.30.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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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3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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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中心 -강江과 바다海-2015.9.28.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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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28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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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도-2015.11.14.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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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1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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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2016.5.24. 연중 제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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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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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2016.6.1. 수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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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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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있느냐?”-“예, 여기 있습니다”-2016.12.8. 목요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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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8 | 192 |
1288 |
기도가 답이다 -주님의 기도-2017.3.7.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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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07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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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영적 근력筋力, 안정, 평화-2018.8.28.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354-4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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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28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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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자비하신 하느님-2017.8.3.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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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0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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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기도하라, 감사하라, 최선을 다하라-2018.3.2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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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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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늘 보고 듣고 배웁시다-2018.4.24. 부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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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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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복음선포의 일꾼 -행복과 평화의 사도, 신망애信望愛와 진선미眞善美의 사람-2018.10.21.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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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2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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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사랑)의 예술가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평화의 사람-2019.5.26. 부활 제6주일(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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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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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총 -회개와 깨달음-2019.10.5.연중 제2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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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05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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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수행자修行者의 삶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2020.2.26.재의 수요일(금식과 금육,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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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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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말씀) 찬미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2022.12.25.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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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5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