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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신神의 한 수手-2016.1.15. 금요일 왜관수도원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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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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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하느님의 승리 -어머니를 그리며-2016.8.15. 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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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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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아름다운 사람 -자비의 아이콘-2016.9.4. 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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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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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사랑이 답이다 -파스카의 예수님-2017.9.30. 토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7-419/42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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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30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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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인생 광야 여정 -예닮의 삶-2019.4.9. 사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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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09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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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받아라! -성령이 희망이자 답이다-2022.6.5.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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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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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예수님의 리더십 -비움, 낮춤, 순종, 섬김- 2022.7.25.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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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2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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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따름의 여정 -파스카 예수님 중심의 삶-2023.10.4.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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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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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시련중의 인간, 품위의 인간-2016.3.18. 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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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1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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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 삶 -기도와 성소,죽음-2021.10.28.목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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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2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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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살아 있는 사람만이 꿈꾼다 -하느님의 꿈-2022.3.18.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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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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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개안(開眼)의, 깨달음(覺)의 여정 -사랑 예찬-2015.5.28. 연중 제8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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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2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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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평화의 길-2016.11.27. 대림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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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27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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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참 삶의 열매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2019.6.26.연중 제1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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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26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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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예수성심의 열매와 향기 -하느님은 사랑이시다-2019.6.28.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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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2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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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반석같은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기도,회개, 믿음-2019.8.8.목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1170-122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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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0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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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복음 선포의 사명 -안으로는 관상의 제자, 밖으로는 활동의 사도-2022.4.25.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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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25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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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늘 깨어 있어라!” -깨어 있음, 천상의 꿈, 깨어 있기 훈련-2022.11.26.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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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26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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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믿음의 은총과 훈련 -두려움에 대한 답은 믿음뿐이다-2023.1.28.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1225-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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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28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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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주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주님의 전사답게, 학인답게, 형제답게, 자녀답게 삽시다"-2023.9.26.연중 제2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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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6 | 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