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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선포의 삶 -안으로는 제자, 밖으로는 사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2023.10.22.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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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2 | 157 |
1918 |
개안(開眼)의 여정 -날로 좋아지고 지혜로워지는 삶-2023.11.20.연중 제3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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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0 | 157 |
1917 |
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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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1916 |
영원한 두 도반道伴 -꼭 해야할 일 둘, 경천애인敬天愛人-2016.6.2. 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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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2 | 158 |
1915 |
종말론적 삶의 축복 -처음이자 마지막처럼-2016.9.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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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7 | 158 |
1914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찬미와 감사의 삶-2016.11.19.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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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19 | 158 |
1913 |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주님의 사도使徒- 2017.1.2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히브8,6-13 마르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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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0 | 158 |
1912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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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
1911 |
마음의 눈 -사랑, 봄, 앎-2018.4.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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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30 | 158 |
1910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9.4.10.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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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10 | 158 |
1909 |
예수님 닮기 -사랑, 섬김, 환대, 행복-2019.5.16.부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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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16 | 158 |
1908 |
평생과제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2019.6.1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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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8 | 158 |
1907 |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2019.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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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0 | 158 |
1906 |
놀라움과 신앙 -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2019.8.2.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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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02 | 158 |
1905 |
참 행복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2019.9.11.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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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1 | 158 |
1904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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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1 | 158 |
1903 |
주님의 종, 마리아 성모님 -신자들의 모범-2019.12.20.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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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0 | 158 |
1902 |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예닮의 여정-2020.1.2.목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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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2 | 158 |
1901 |
판단의 잣대는 ‘주님의 뜻’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20.1.20.연중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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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0 | 158 |
1900 |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의 삶 -침묵, 들음, 순종-2020.7.27.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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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7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