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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 -생명, 일치, 찬양-2022.9.13.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344/349-40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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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3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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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견, 나의 발견 -어떻게 살아왔으며, 살고 있고, 살 것인가?-2017.5.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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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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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2015.9.5.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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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05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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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사람이 답이다 -주님을 경외敬畏하라-2017.2.2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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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25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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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사람이 문제다 -하느님 포도밭의 소작인들-2017.10.8. 연중 제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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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08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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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사람의 전통(인습)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2020.2.1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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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11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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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사람이 좋아야 열매인 글도 말도 행동도 좋다 -기도, 회개, 훈련, 습관-2022.6.22.연중 제1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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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2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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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사람이, 우리의 내면인 마음밭이 문제다 -답은 은총과 수행-2021.7.23.연중 제1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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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23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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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사랑 -분별의 잣대, 율법의 완성-2017.1.18. 연중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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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1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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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사랑 예찬 -함께하는 사랑, 사랑의 기적- 2015.2.13. 연중 제5주간 금요일(성모영보수녀원 피정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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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13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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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사랑(삶)의 중심 -그리스도 예수님-2017.6.3. 토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1886)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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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0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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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사랑-예수님 -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2019.6.12.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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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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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사랑과 ‘마음의 순수’ -사랑이 답이다-2019.6.13.목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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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3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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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사랑과 앎 -사랑의 증언, 사랑의 성령, 사랑의 기도, 사랑의 교회-2018.10.20.연중 제28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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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2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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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사랑과 지혜 -무지에 대한 답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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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7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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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존중, 신뢰, 무욕, 인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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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0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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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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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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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
사랑만이 답이요 모두이다-사랑 예찬-2016.1.5. 주님 공현 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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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05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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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
사랑밖엔 길이 없다 -순수, 지혜, 겸손-2019.3.3.연중 제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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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0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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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길이 없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2021.6.9.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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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09 | 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