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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꿈의 실현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2015.12.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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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2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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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 -복음화의 원리-2015.10.18.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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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8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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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축복받은 땅, 대한민국-2015.9.20. 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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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20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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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2015.4.21.화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1033-110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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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21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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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2015.12.31.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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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3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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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정 인류 공동체 -하느님의 영원한 꿈-2015.1.27. 연중 제3주간 화요일(뉴튼수도원 7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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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27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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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성경책' 사람 -회개의 여정-2015.6.3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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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30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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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움의 수행(修行) -항구(恒久)한 기도와 노력-2015.3.12. 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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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12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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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적 삶, 주님의 전사 -희망의 이정표-2022.9.20.화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1821-1846)와 성 정하상 바오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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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20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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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쌍지팡이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2016.10.16. 연중 제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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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16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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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적 -파스카 축제-2015.7.17.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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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17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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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을 뵈었습니다."2015.3.22.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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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22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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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미 -제자리에로의 귀환(歸還)-2015.2.14. 토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8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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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14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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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좌우명座右銘, 묘비명墓碑銘-2022.8.29.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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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2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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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동체 -환대의 가정-2016.7.29. 금요일 주님의 손님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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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2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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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참 사람인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2016.3.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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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5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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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십자가 예찬-2015.5.29. 복자 윤지충 바오로(1759-1791)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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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2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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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정 -전례와 믿음; 믿음의 은총, 믿음의 공부와 훈련-2023.8.4.금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1786-185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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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04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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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표징-끊임없는 기도-2015.2.2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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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5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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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정 -“믿음이 답이다!”-2023.7.6.연중 제1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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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06 | 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