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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주님과의 우정-2019.2.14.목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27-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15-88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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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1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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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깊이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2018.3.2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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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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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2018.8.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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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0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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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 -"와서 보시오."2017.8.24. 목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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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2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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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말 좋은 사람인가? -토빗보다 예수님-2017.6.6.연중 제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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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0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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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영성 -환대의 집, 환대의 사람-2016.7.17.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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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17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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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고별사告別辭는?-2016.5.10. 부활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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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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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工夫, 평생 학인學人-2016.4.2.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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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0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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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의 기쁨 -부활하신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2024.4.17.부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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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4.17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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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행복은 선택이자 은총이다 -회개하자, 감사하자, 믿자- “지상 천국의 삶”2024.3.10.사순 제4주일(Laetare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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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1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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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 -존엄한 품위의 우리 안에, 우리와 더불어- “우리가 바로 성전입니다”2024.2.6.성 바오로 미키(1564-1597)와 25위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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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06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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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는가 -날마다 주님 ‘파스카의 꽃’으로 삽시다-2023.12.28.목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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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2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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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믿음, 희망, 사랑-2021.6.18.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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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1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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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開眼의 은총, 개안의 여정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2021.4.6.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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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06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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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단식, 참된 삶 -사랑이 답이다-2021.2.19.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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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2.1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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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환대; 관상적 삶 -말씀, 경청, 회개, 겸손, 사랑, 환대-2020.10.6.연중 제2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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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0.06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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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탄력 -주님 향한 신망애信望愛의 삶-2020.8.5.연중 제18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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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0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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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사랑, 회개, 선포-2020.7.9.연중 제1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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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0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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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의 생활화 -풍요로운 영적 삶-2020.6.5.금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675-75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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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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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가의 삶 -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0.6.3.수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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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3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