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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회개의 은총과 말씀의 실행-2017.9.16. 토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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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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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7.3.19.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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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1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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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행자-빛 속에 머무르는 삶-2016.12.29.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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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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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 turning point-세계 역사 안에서의-2016.12.20. 대림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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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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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락원復樂園-해피엔드 happy end-2016.11.26.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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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2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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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닮의 여정” -하느님 중심의 아버지의 자녀다운 삶-2024.3.13.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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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3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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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한가정, 참가족, 참사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합시다”-2024.1.23.연중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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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1.23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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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교회의 성사(聖事)로 치유밥고 양육(養育)되는 -“우리 믿는 이들!”-2024.1.11.연중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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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1.1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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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정 -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2022.2.21.연중 제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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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2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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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사랑의 형제, 사랑의 학인, 사랑의 전사-2021.12.26.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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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2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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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 은총의 강 -성전 정화; 마지막 보루인 교회-2021.11.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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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0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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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의 나라’이다 -하느님 꿈의 현실화-2021.10.18.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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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1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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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섬김의 삶 -들어라, 섬겨라, 나아가라-2021.10.17.연중 제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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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1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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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라 -오늘 지금 여기서, 주님과 함께 하는 삶-2021.8.26.연중 제2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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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2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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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주님 추종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1.8.16.연중 제20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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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1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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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구원救援, 참 나의 실현實現이자 발견發見 -찾으라, 만나라, 일어나라-2021.6.27.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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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2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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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사람에서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길 -기도, 회개, 실천-2021.3.1.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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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0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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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내적 혁명가의 삶 -회개하여라, 위로하여라, 주님의 길을 내어라-2020.12.6.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사회교리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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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0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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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냐 짐이냐? -하느님이,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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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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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이 됩시다” -희망, 회개, 공부, 은총- 2020.7.24.연중 제1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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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4 | 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