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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게 하는, 어둠을 밝히는 사람들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2020.2.9.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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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09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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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
은총의 선물 -찬미와 감사-2015.4.9.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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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09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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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
어린이 예찬 -하늘 나라의 삶-2023.8.19.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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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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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
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 -전례; 우정의 여정-2023.8.18.연중 제1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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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8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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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떠남의 여정 -주님과 함께, 주님을 따라, 주님을 향해-2023.5.9.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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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0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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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2016.12.26. 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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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6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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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
회개의 깨달음, 회개의 일상화-2016.3.31.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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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3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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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
예수님의 울음 -하느님의 울음-2015.11.1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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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1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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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상생의 길, 지혜의 길 -주님이 답이다- “주님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라”2023.8.20.연중 제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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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0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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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
하느님 중심의 삶 -지혜 훈련의 달인 그리스도 예수님-2023.2.21.연중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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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1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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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회심뿐이다-2022.10.4.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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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4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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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하느님의 의로움만 찾고 살았던 분-2017.1.9.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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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0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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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인생 항해航海 여정-2016.4.9. 부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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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0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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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
예수님의 하루-2016.1.1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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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3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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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바라보라, 사랑의 하느님을!-사랑의 여정-2015.2.28.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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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8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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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 -성인이 됩시다-2023.6.4.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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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0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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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 그리고 삶 -기도의 훈련과 습관화-2023.3.2.사순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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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02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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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행복은 선택,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 -‘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2022.11.8.연중 제3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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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08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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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주님의 빛처럼, 주님의 산처럼 -나의 빛, 나의 구원, 나의 생명이신 주님-2020.5.6.부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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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06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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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만남의 축복-2018.2.4.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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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04 | 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