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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표(師表) -산山과 강江의 영성을 사신 성 베네딕도-2017.7.11. 화요일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480-547)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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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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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주님과의 만남-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2016.12.2. 대림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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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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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자비하신 하느님의 기쁨-2016.9.11.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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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1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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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섬김의 삶-2016.4.21. 목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1033-1109)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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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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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
주님과의 운명적 만남 -찾음, 만남, 따름-2015.10.25. 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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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25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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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2015.10.12.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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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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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행복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럼 삽시다-2023.1.22. 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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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22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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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영원한 현역의 주님의 전사들 -영적 전쟁-2022.10.27.연중 제3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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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27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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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영적 승리의 삶 -우리는 “주님의 전사들”입니다-2022.9.27.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1581-166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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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27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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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기도와 삶 -주님의 기도-2021.6.17.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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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17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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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자기인식 -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2018.2.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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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3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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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말씀과 회개-2016.9.30.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0-42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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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3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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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회개悔改와 동심童心-하느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2016.8.1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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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3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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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2016.6.1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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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4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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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기쁨의 선물-수평선水平線의 바다가 되어 사십시오.-2016.5.6. 부활 제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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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6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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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 -주님과의 우정-2016.3.1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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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1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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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누가 ‘주님의 사람’인가? 2016.1.22. 연중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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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2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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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오, 하느님!”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3.8.27.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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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7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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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부활의 희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선종의 죽음-2022.11.19.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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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19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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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참 자유인의 삶 -주님을 찾아라, 만나라, 그리고 회개하라-2022.10.30.연중 제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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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30 | 1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