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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배웁시다 -진리, 순종, 비움-2019.4.19. 주님 수난 성금요일(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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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19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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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 -회개가 답이다-2018.1.31. 수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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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31 | 231 |
2610 |
후회하지 않는 삶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2017.4.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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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09 | 231 |
2609 |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주님과의 만남-2016.3.21. 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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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21 | 231 |
2608 |
자존감, 정체성, 분별력-2015.8.25.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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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25 | 231 |
2607 |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합시다” 십자가 예찬 -한반도의 십자가-2023.9.14.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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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14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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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만남의 여정 -이야기(story)와 내용(contents)- 2023.8.24.목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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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4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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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를 사는 신비가 -침묵과 경청, 존경과 사랑, 인내와 믿음-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3.1.27.연중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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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27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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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다운 삶, 품위 있는 삶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회개가 답이다-2022.10.20.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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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2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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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옥에 갇힌 수인囚人 -무지無知한 부자-2022.3.17.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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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7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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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축제의 삶 -찬미, 말씀, 삶-2019.4.20.토요일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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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2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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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광야 여정 -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주님의 길이 됩시다-2018.12.9.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사회 교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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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0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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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kenosis)’이 답이다 -비움의 여정-2017.9.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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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5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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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씨뿌리는 사람처럼-2017.7.16.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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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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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홀로와 더불어, 따름의 여정-2023.9.21.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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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1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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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선택의 은총이다 -빛, 생명, 진리이신 주님을 선택하십시오-2022.4.27.부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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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2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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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구원의 표지 -성 십자가 예한-2018.9.14. 금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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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14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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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도반(道伴) -일일시호일, 매일이 축제의 날-2017.5.31.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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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31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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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사랑하느냐?”-2016.5.13. 부활 제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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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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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가족-2015.9.22.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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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22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