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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밥이 하늘입니다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2018.6.3.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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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3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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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하느님의 나라 -“이미 already”와 “아직 not yet”-2016.11.10.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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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1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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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
환대의 사람, 성령의 사람-2016.5.1.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295-373)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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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2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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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2015.11.15.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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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15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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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살아 계신 하느님은 우주 인류 역사의 중심이시다 -“우연은 없다”-2023.9.25.연중 제2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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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5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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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하느님 사랑, 예수님 마음 닮기 -“주님 사랑, 주님 시야 지니기, 하늘나라의 실현”-2023.9.24.연중 제2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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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4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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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영적 우정 -주님과 나, 나와 너-2022.12.21.수요일 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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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1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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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
예닮의 여정 -섬김, 나눔, 따름-2022.8.10.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58)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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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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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사랑의 학교 -주님의 평생 학인學人인 우리들-2022.7.7.연중 제1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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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7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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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 -관리인의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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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12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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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
순교적 삶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2017.9.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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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2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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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
일치의 중심 -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의 여정- “기도가 답이다”2023.10.7.토요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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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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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삶의 중심인 예수님 -사랑하라, 배우라, 실천하라-2023.10.1.연중 제26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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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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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
초월적 거점 -외딴곳의 기도처-2022.8.31.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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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3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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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
하느님 중심의 삶 -성령의 사람, 권위의 사람-2022.8.30.연중 제2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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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30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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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만나라! 회개하라! 시작하라!”-2022.3.20.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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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20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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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
하느님을 배웁시다 -위로와 격려, 치유의 봄비같은 하느님-2022.3.13.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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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3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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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
하느님의 감동, 예수님의 감동, 우리의 감동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2020.1.17.금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251-356)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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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1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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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주님과 만남의 때-2019.7.17.연중 제1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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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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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랍고 고마우신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2018.5.27.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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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27 | 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