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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하느님의 기쁨-2016.9.11.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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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11 | 191 |
2113 |
섬김의 삶-2016.4.21. 목요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1033-1109)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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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1 | 191 |
2112 |
주님과의 운명적 만남 -찾음, 만남, 따름-2015.10.25. 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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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25 | 191 |
2111 |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2015.10.12.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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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2 | 191 |
2110 |
로고스(말씀) 찬미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2022.12.25.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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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5 | 190 |
2109 |
기도와 삶 -주님의 기도-2021.6.17.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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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17 | 190 |
2108 |
자기인식 -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2018.2.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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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3 | 190 |
2107 |
말씀과 회개-2016.9.30.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0-42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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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30 | 190 |
2106 |
회개悔改와 동심童心-하느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2016.8.1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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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3 | 190 |
2105 |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2016.6.1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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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4 | 190 |
2104 |
기쁨의 선물-수평선水平線의 바다가 되어 사십시오.-2016.5.6. 부활 제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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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6 | 190 |
2103 |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 -주님과의 우정-2016.3.1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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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10 | 190 |
2102 |
누가 ‘주님의 사람’인가? 2016.1.22. 연중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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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2 | 190 |
2101 |
해피 엔딩 -결국은 잘 될 것입니다-2022.10.1.토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873-18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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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1 | 189 |
2100 |
구원은 선택이다 -오늘 지금 여기-2022.3.11.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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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1 | 189 |
2099 |
“성인이 됩시다” -궁극의 희망이자 목표-2021.11.1.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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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01 | 189 |
2098 |
영적 삶의 목표 -우리 삶 자체가 ‘하늘 나라’가 되는 것-2019.12.12.대림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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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12 | 189 |
2097 |
세상의 빛, 생명의 빛, 말씀의 빛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19.4.8.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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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08 | 189 |
2096 |
최고의 수행, 최고의 예술 -함께 사는 일-2018.10.7.연중 제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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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07 | 189 |
2095 |
충만한 기쁨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2017.12.27. 수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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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7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