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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도반道伴이시다-2015.12.2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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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21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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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 -누가 아름다운 사람인가?-2015.12.20. 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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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20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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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조연助演들 -그리스도 중심의 삶-2015.12.19. 대림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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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9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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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다-2015.12.1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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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8 | 329 |
344 |
모두가 섭리攝理다-2015.12.17. 대림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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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7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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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체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2015.12.16. 대림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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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6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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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빔(anawim)의 영성-성서의 가난한 사람들-2015.12.15. 대림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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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5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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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이들에게 빛을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 수 있는 길-Lumen Caecis)!”-2015.12.14. 월요일 성녀 오딜리아(662-720)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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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4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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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 기쁨, 겸손, 감사-2015.12.13. 대림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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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3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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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認識은 비교다-2015.12.12. 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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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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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listening)에 대한 묵상-2015.12.11.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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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1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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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오늘 지금 여기-2015.12.10. 대림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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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0 | 242 |
336 |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2015.12.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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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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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말마디-2015.12.8.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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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8 | 357 |
334 |
하느님 꿈의 실현 -하느님의 감동-2015.12.7. 월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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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7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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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2015.12.6.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사회교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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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6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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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2015.12.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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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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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開眼의 구원, 개안의 기쁨-. 대림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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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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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2015.1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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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3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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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꿈의 실현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2015.12.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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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2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