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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옥에 갇힌 수인囚人 -무지無知한 부자-2022.3.17.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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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7 | 230 |
2117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대림의 기쁨-2015.11.29. 대림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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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9 | 255 |
2116 |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2017.12.18. 월요일 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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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8 | 188 |
2115 |
일치의 중심 -하느님이 답이다-2018.5.25. 금요일 성 베다 베네라빌리스 사제 학자(672/673-73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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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25 | 118 |
2114 |
일치의 중심 -참 권위의 예수님을 닮읍시다-2023.9.9.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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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9 | 210 |
2113 |
일치의 중심 -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의 여정- “기도가 답이다”2023.10.7.토요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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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7 | 218 |
2112 |
일치의 여정, 사랑의 여정 -전례의 생활화-2017.8.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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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18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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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一致의 중심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2022.4.9.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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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09 | 226 |
2110 |
일치(一致)의 길-2015.6.25. 목요일 남북 통일 기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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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25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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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초려一顧草廬 -주님의 간절하고 겸손한 사랑-2021.12.20.월요일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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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20 | 136 |
2108 |
인식認識은 비교다-2015.12.12. 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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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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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Life is beautiful)! -신속한 분별, 지체없는 회개-2017.11.10. 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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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0 | 144 |
2106 |
인생은 아름다워라 -복음화의 원리-2015.10.18.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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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8 | 352 |
2105 |
인생은 “자비의 학교”이다 -기도와 회개, 용서와 자비의 사람이 됩시다-2023.3.14.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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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14 | 636 |
2104 |
인생순례여정 -주님과 만남의 여정-2017.4.30. 부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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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30 | 114 |
2103 |
인생순례여정 -미사전례의 생활화-2018.4.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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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4 | 132 |
2102 |
인생 항해航海 여정 -참 좋으신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우리들-2021.6.20.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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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20 | 124 |
2101 |
인생 장애물 경주-2016.5.19. 연중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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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9 | 172 |
2100 |
인생 순례 여정 -목표, 이정표, 도반, 기도-2022.1.2.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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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2 | 134 |
2099 |
인생 광야에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 -공동체, 말씀, 오늘-2016.1.24. 연중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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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4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