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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2024.3.23.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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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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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하느님 중심의 삶 -내적 힘의 원천인 말씀과 믿음-2024.3.22.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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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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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
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4.3.21.목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480-547) 별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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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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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
진리가 너희를 참으로 자유롭게 하리라 -자유의 여정, 예닮의 여정-2024.3.20.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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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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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참 좋은 배경의 성 요셉 -성가정 교회 공동체-2024.3.19.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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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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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
자비와 지혜의 주님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2024.3.18.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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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8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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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예수님을!” -새계약의 예수님, 순종과 섬김의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 “보고 배워 닮아갑시다!”2024.3.17.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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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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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예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 만나기, 예수님 알기, 예수님 살기” -날마다 새롭게!-2024.3.16.사순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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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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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참 자기 인식 -하느님 탐구, 참나의 탐구-2024.3.15.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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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5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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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영적 승리의 삶-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사세요!”2024.3.14.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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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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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하닮의 여정” -하느님 중심의 아버지의 자녀다운 삶-2024.3.13.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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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3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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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샘, 생명수의 강” 이 되어 삽시다!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2024.3.12.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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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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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
“새 하늘과 새 땅”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4.3.11.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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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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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구원의 행복은 선택이자 은총이다 -회개하자, 감사하자, 믿자- “지상 천국의 삶”2024.3.10.사순 제4주일(Laetare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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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1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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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롭고 겸손한 기도와 삶 -회개와 겸손, 진실과 사랑-2024.3.9.사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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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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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회개의 여정 -회개와 사랑, 새로운 삶-2024.3.8.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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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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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 “늘 예수님편에 서자”2024.3.7.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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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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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사랑이 답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분별의 잣대-2024.3.6.사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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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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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너 자신을 알라”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4.3.5.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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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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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 -답은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인 회개뿐이다-2024.3.4.사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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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4 | 1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