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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삼위일체 하닮의 여정-2021.5.30.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1
프란치스코
2021.05.30
135
1391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믿음이 답이다-2020.10.19.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0.10.19
127
1390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수님 -사랑과 회개-2023.4.13.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4.13
274
1389
우리를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 -영이며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2020.5.2.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295-373)
1
프란치스코
2020.05.02
121
1388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2015.11.6.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1.06
257
1387
우리를 찾아 오시는 부활하신 주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23.4.1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3.04.14
285
1386
우리를 찾아 오시는 파스카의 예수님 -예수님과의 만남-2019.4.26.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4.26
128
1385
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하느님 찬양讚揚의 삶-2016.12.5. 대림 제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12.05
167
1384
우리의 구원이자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의 늘 새로운 만남-2019.7.3.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07.03
198
1383
우리의 궁극 평생 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2017.3.13. 사순 제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03.13
121
1382
우리의 기쁨은 하느님의 기쁨 -매사 최선을 다합시다-2021.2.11.연중 제5주간 목요일(세계 병자의 날)
1
프란치스코
2021.02.11
135
1381
우리의 모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만세!” -오늘 지금 여기 지상(地上)에서 천국(天國)을 삽시다-2024.1.18.연중 제2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4.01.18
154
1380
우리의 목자이자 문이신 예수님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2021.4.26. 부활 제4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4.26
104
1379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주님의 선물, 만남의 선물-2019.5.9.부활 제3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5.09
198
1378
우리의 소원 -남북평화통일-2017.6.25. 연중 제12주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2017.06.27
95
1377
우리의 신원 -주님의 제자이자 선교사-2022.5.16.부활 제5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2.05.16
185
1376
우리의 영원한 길동무 -예수님과의 우정-2018.4.28. 부활 제4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4.28
132
1375
우리의 영원한 길이자 길벗이신 예수님 -주님과 우정의 여정-2019.5.3.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05.03
144
1374
우리의 영원한 본향本鄕이자 안식처安息處 -그리스도 예수님-2021.2.8.연중 제5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2.08
80
1373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늘 보고 듣고 배웁시다-2018.4.24. 부활 제4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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