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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사람, 영혼없는 사람 -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2016.2.25. 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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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25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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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새해 2022년 소원 -“어둠속의 빛”-2022.1.3.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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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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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 -꼰대가 되지 맙시다-2022.9.2.연중 제2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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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02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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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새로움, 놀라움, 고마움-찬미의 열매-2015.9.4.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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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04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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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새로운 출발 -끝은 시작이다-2016.7.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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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9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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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새가정, 성가정 공동체 -기도, 말씀, 실행-2016.7.19.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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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19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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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말씀을 통한 새로운 창조-2016.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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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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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꿈꾸는 사람, 춤추는 사람-2015.3.1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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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16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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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2020..3.23.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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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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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2019.4.1.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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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0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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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새 하늘과 새 땅 -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2021.3.15.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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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1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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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그리스도 중심의 삶- 022.1.17.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251-35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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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17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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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파스카의 꽃’같은 삶-2021.9.3.금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540-604)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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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03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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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새 인간 -옛 인간을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자-2016.7.31.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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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31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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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새 인간 -생명의 빵인 예수님이 답이다-2021.8.1.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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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0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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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새 예루살렘 -참 겸손한 이들이 영원히 머무는 곳-2022.11.28.대림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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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28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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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새 예루살렘 -늘 깨어 기도하여라-2020.11.28.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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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28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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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의 시작 -죽음은 아버지의 집으로의 귀가歸家다-2020.7.13.월요일 고故 이 정우 바오로 수사(1933-2020)를 위한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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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3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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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새 사람의 삶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2019.9.12.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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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2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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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새 가정 인류 공동체 -하느님의 영원한 꿈-2015.1.27. 연중 제3주간 화요일(뉴튼수도원 7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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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27 | 3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