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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부활의 희망-2018.3.30. 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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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3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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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주신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예수님, 성체성사, 발씻어주심-2018.3.29.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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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9 | 201 |
1183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유다가 문제라면 답은 예수님뿐이다-2018.3.28. 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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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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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재現在다 -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2018.3.27.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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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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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답이다 -사랑 예찬禮讚-2018.3.26. 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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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6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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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물음, 돌아봄, 찾음, 비움-2018.3.2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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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5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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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기도하라, 감사하라, 최선을 다하라-2018.3.2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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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4 | 192 |
1178 |
하느님이 희망이시다 -절망은 없다-2018.3.23. 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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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3 | 187 |
1177 |
관계의 깊이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2018.3.2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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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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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귀천歸天-2018.3.21. 수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480-543/547) 별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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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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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주님과 일치가 답이다-2018.3.20. 사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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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0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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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배경의 사람 -성 요셉-2018.3.19.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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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9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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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삶과 죽음 -예수님이 답이다-2018.3.18.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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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8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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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답答이다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2018.3.17. 사순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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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7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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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義人의 삶 -우리의 영원한 롤모델 예수님-2018.3.1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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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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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증언하는 삶 -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2018.3.15. 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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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5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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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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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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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 -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2018.3.13. 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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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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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믿음이 답이다-2018.3.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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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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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쁨 -구원은 선물이자 과제다-2018.3.11. 사순 제4주일(Laetare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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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1 |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