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3 무지無知의 악惡 -약藥은 예수님뿐이다-2018.3.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8 137
1162 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기본에 충실한 삶-2018.3.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7 135
1161 자비의 여정 -기도, 회개, 용서-2018.3.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6 130
1160 참된 믿음의 사람들 --하느님의 전문가들--2018.3.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5 143
1159 성전 정화 -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2018.3.4. 사순 제3주일 1 프란치스코 2018.03.04 147
1158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3 163
1157 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우리들 -절망은 없다-2018.3.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2 160
1156 회개의 표징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2018.3.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1 341
1155 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8 261
1154 참된 권위 -비움, 겸손, 섬김, 순종-2018.2.2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7 169
1153 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2018.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6 330
1152 “둥글게 살자!” -주님 신비체험의 은총- 2018.2.25. 사순 제2주일 1 프란치스코 2018.02.25 155
1151 평생공부, 평생과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2018.2.2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4 209
1150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3 158
1149 주님과 관계의 깊이 -주님께 신망애信望愛의 고백과 실천-2018.2.22. 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 프란치스코 2018.02.22 172
1148 회개悔改가 답答이다 -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2018.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1 126
1147 삶의 조각彫刻 -기쁨의 원천原泉-2018.2.20. 사순 제1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0 127
1146 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19 131
1145 광야廣野 인생 -우리는 모두 ‘주님의 전사戰士'입니다-2018.2.18. 사순 제1주일 1 프란치스코 2018.02.18 128
1144 “나를 따라라.” -회개한 죄인罪人, 치유받은 병자病者-2018.2.1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17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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