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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있다! 우리 하느님” -기도는 주님과 대화요 관계다-2018.3.1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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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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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 대한 답은 사랑뿐이다 -회개, 축복, 사랑-2018.3.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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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9 | 191 |
1163 |
무지無知의 악惡 -약藥은 예수님뿐이다-2018.3.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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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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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기본에 충실한 삶-2018.3.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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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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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여정 -기도, 회개, 용서-2018.3.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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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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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의 사람들 --하느님의 전문가들--2018.3.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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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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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 -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2018.3.4.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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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4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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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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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3 | 163 |
1157 |
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우리들 -절망은 없다-2018.3.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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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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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표징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2018.3.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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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1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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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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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8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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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권위 -비움, 겸손, 섬김, 순종-2018.2.2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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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7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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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2018.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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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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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살자!” -주님 신비체험의 은총- 2018.2.25. 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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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5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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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공부, 평생과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2018.2.2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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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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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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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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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관계의 깊이 -주님께 신망애信望愛의 고백과 실천-2018.2.22. 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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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2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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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悔改가 답答이다 -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2018.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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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1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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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각彫刻 -기쁨의 원천原泉-2018.2.20.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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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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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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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9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