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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2017.11.11. 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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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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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Life is beautiful)! -신속한 분별, 지체없는 회개-2017.11.10. 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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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0 | 144 |
1043 |
성전 정화 -성체성사의 은혜-2017.11.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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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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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싶습니까?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2017.11.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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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8 | 143 |
1041 |
하느님 나라의 현실화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실천-2017.11.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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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7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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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이여!-2017.11.6.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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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6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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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고 싶습니까?-2017.11.5. 연중 제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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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5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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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겸손한 사람인가?-겸손예찬-2017.11.4. 토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1538-158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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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4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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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선적 영적 의무 -하느님 사랑의 찬미-2017.11.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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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3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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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온유와 겸손-2017.11.2. 목요일 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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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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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궁극 목표 -성인이 되는 것-2017.11.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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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0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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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답이다 -끝까지 잡아야 할 희망의 끈, 하느님-2017.10.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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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3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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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 -치유와 자유, 찬양과 기쁨-2017.10.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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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3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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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답이다 -인생은 ‘사랑의 학교’이다-2017.10.29. 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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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9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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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답이다 -기도와 교회 공동체-2017.10.28. 토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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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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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답이다 -분별력의 은총-2017.10.2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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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7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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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의 불, 참 평화의 길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파스카의 주님-2017.10.26.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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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6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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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歸家 준비 -“환영합니다”, “하루하루 삽시다”-2017.10.2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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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5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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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이 답이다. -행복하여라, 주님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2017.10.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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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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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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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3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