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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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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무지無知의 병 -지혜가 약藥이다-2017.11.17. 금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17
106
812
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2018.8.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8.03
133
811
무지無知의 병 -끊임없는 참된 회개 은총이 약藥이다-2021.8.19.연중 제20주일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8.19
116
810
무지無知와의 전쟁 -기도와 말씀, 회개와 겸손-2020.3.26.사순 제4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26
111
809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사람은 섬이 아니다-2016.6.28. 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130-200)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6.28
204
808
무지(無知)에 대한 답(答)은 “진리(眞理)이신 주님과 ‘만남의 여정’뿐이다”2024.4.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4.04.06
116
807
무욕의 행복 -믿음이 답이다-2019.10.21.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0.21
157
806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2018.5.5. 부활 제5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5.05
174
805
무엇이 참으로 사는 것인가? -영원한 생명-2018.5.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5.28
122
804
무엇이 본질적인 삶인가? -하느님 중심의 삶-2018.8.25.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8.08.25
102
803
무아無我의 삶-자유인自由人의 삶-2016.10.29.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6.10.29
98
802
무슨 맛으로 삽니까? -영적 삶이냐 육적 삶이냐?-2016.10.15. 토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515-1582)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10.15
125
801
무슨 맛으로 사는가?-행복은 선택이자 선물이다-2015.10.10.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10.10
286
800
목마른 사람들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2020.3.15. 사순 제3주일
1
프란치스코
2020.03.15
124
799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주님의 종- 2020.4.6.성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0.04.06
162
798
모든 덕행들의 어머니 -분별력의 지혜-2020.4.24.부활 제2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4.24
112
797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파거불행(破車不行), 노인불수(老人不修)- 오늘 지금 여기를 살라2023.11.28.연중 제34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11.28
164
796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주님과 만남의 때-2019.7.17.연중 제15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7.17
218
795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늘 오늘 지금 여기서 따뜻한 “봄의 사람”이 되어 삽시다-2023.12.23.토요일 12월23일
프란치스코
2023.12.23
141
794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삶을, 자연을 ‘렉시오 디비나(성독聖讀)’하기-2022.9.23.금요일 피에트니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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