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 천상의 것을 추구하는 삶 -행복한 삶-2015.9.9.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09.09 224
672 천상의 것을 추구하십시오.-부활의 기쁨-2016.3.27. 예수 부활 대축일 프란치스코 2016.03.27 2011
671 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 -나병의 치유-2017.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7.06.30 155
670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2016.12.26. 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프란치스코 2016.12.26 264
669 첫사랑-2016.5.17. 연중 제7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5.17 302
668 초대와 응답 -열정과 분별-2015.8.20.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1090-1153)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08.20 237
667 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이여!-2017.11.6.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6 117
666 초월적 거점 -외딴곳의 기도처-2022.8.31.연중 제22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2.08.31 218
665 최고의 수행, 최고의 예술 -함께 사는 일-2018.10.7.연중 제27주일 1 프란치스코 2018.10.07 189
664 최후 심판 -성덕의 잣대이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20.11.11.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1 프란치스코 2020.11.11 149
663 최후 심판의 잣대 -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2020.3.2.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02 115
662 최후심판 -나는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우리 모두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에 ‘한 사람’이다”2024.2.19.사순 제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4.02.19 155
661 최후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22.11.11.금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11.11 186
660 최후심판 -자비하신 하느님-2016.11.11. 금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397) 축일 3 프란치스코 2016.11.11 356
659 최후심판의 잣대-2016.2.15. 사순 제1주간 프란치스코 2016.02.15 141
658 최후의 심판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2023.11.11.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397) 축일 프란치스코 2023.11.11 143
657 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19 131
656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11.11 158
655 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2017.11.11. 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11 218
654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프란치스코 2017.11.26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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