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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도생활 강론 이 프란치스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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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바라봐야 할 유일한 대상 -그리스도의 십자가-2016.9.14. 수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프란치스코 2016.09.14 142
616 주님과의 만남 -"일어나라!"-2016.9.13. 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344/49-40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9.13 178
615 평생 공부 -참 사람이 되는 일-2016.9.12.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9.12 143
614 자비하신 하느님의 기쁨-2016.9.11. 연중 제24주일 프란치스코 2016.09.11 191
613 반석盤石위의 삶-주님 말씀을 실행實行하는 삶-2016.9.10.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6.09.10 134
612 평생 공부 -하느님을 알고 나를 아는 공부-2016.9.9.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9 188
611 하느님 자랑 -성모 성탄- 2016.9.8.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프란치스코 2016.09.08 366
610 종말론적 삶의 축복 -처음이자 마지막처럼-2016.9.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7 158
609 공동생활의 축복祝福 -빛과 어둠이 공존共存하는 공동체-2016.9.6.연중 제23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6 160
608 사랑은 분별의 잣대 -‘법대로’가 아닌 ‘사랑따라’-2016.9.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5 132
607 아름다운 사람 -자비의 아이콘-2016.9.4. 연중 제23주일 프란치스코 2016.09.04 233
606 섬김의 삶 -한결같되 늘 새롭게-2016.9.3. 토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540-604) 축일 프란치스코 2016.09.03 242
605 삶은 ‘자유의 여정旅程’이다 -사랑과 자유-2016.9.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2 117
604 지혜롭고 겸손한, 부요하고 자유로운 삶-2016.9.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1 138
603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느님파 우리들 -영적인 사람들-2016.8.31. 연중 제22주간 수요 프란치스코 2016.08.31 184
602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2016.8.30.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8.30 135
601 하느님의 시야視野 -여기 사람 하나 있다-2016.8.29.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8.29 285
600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진리의 연인戀人-2016.8.28. 연중 제22주일 프란치스코 2016.08.28 225
599 주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삶-2016.8.27. 토요일 성녀 모니카(332-38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8.27 152
598 슬기로운 삶 -깨어 준비하는 삶-2016.8.26.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6.08.26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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