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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도생활 강론 이 프란치스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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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평화가 너희와 함께!“-손을 잡아 주십시오-2015.4.19. 부활 제3주일 프란치스코 2015.04.19 383
163 우리는 언제 ‘너울(veil)’을 벗을까? -주님을 만날 때-2017.8.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 프란치스코 2017.08.02 384
162 참 지도자의 모델 -착한 목자 에수님-2015.8.19.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08.19 385
161 예수 성탄의 의미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2015.12.25. 금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프란치스코 2015.12.25 386
160 회개의 표징-2015.10.2. 금요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0.02 387
159 파스카 신비의 삶과 죽음 “아버지의 뜻대로” -끊임없는, 한결같은 기도가 답이다-2023.4.2.주님 수난 성지 주일 프란치스코 2023.04.02 387
158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2015.3.1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3.10 388
157 "당신은 누구요?” -주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2016.1.2. 토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30-39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1.02 389
156 하느님의 침묵-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2015.3.29. 주님 성지 주일 1 프란치스코 2015.03.29 390
155 삶은 축제祝祭이지 고해苦海가 아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2016.4.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프란치스코 2016.04.03 390
154 주님 부활 체험 -기쁨과 평화-2015.4.6.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5.04.06 391
153 신록(新祿)의 기쁨 -파스카의 기쁨-2015.5.15. 성 빠코미오 아빠스(292-346)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05.15 391
152 섬김의 여정 -섬김의 모범이신 그리스도 예수님-2022.9.3.토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540-604) 축일 프란치스코 2022.09.03 391
151 개안의, 회개의, 깨달음의 여정 -무지에 대한 궁극의 답은 파스카 예수님뿐이다-2023.7.26.연중 제16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7.27 391
150 어떻게 살아야 하나?-2015.7.5. 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1821-1846) 대축일 프란치스코 2015.07.05 392
149 회개와 믿음-2015.10.15. 목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515-1582)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10.15 392
148 변모의 여정 -주님과의 일치-2017.8.6. 주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 프란치스코 2017.08.06 392
147 기도의 힘-2015.10.28. 수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프란치스코 2015.10.28 393
146 생명의 빵-2015.8.2. 연중 제18주일 프란치스코 2015.08.02 395
145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2016.1.17. 연중 제2주일 프란치스코 2016.01.17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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