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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도생활 강론 이 프란치스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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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66 주님의 기도 “한결같이, 끊임없이 기도하라”2024.6.20.연중 제1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4.06.20 174
3465 떠남의 여정 “하느님 중심의 자유로운 삶”2024.6.19.수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951-102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19 207
3464 원수를 사랑하여라 “하닮의 여정”2024.6.18.연중 제1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8 189
3463 주님의 전사. 폭력을 포기하라. “악에 대한 승리의 비결은 주님과의 일치뿐이다”2024.6.17.연중 제1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7 196
3462 하느님의 나라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4.6.16.연중 제11주일 프란치스코 2024.06.16 146
3461 정직하여라 “참 좋은 진실하고 겸손한 삶”2024.6.15.연중 제10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5 147
3460 정결에 대한 사랑과 훈련, 습관 “관상기도를 통한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2024.6.14.연중 제10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4 135
3459 참 의로운 삶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참 의로움 2024.6.13.목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13 157
3458 주님의 전사(戰士) “더불어(together) 영적승리의 삶”2024.6.12.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2 149
3457 주님의 참 좋은 제자들이자 선교사들 “성 바르나바 사도...”2024.6.11.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11 168
3456 참행복의 제자리 ​​​​​​​<믿음의 뿌리> “오늘 지금 여기가 꽃자리 하늘나라다”2024.6.10.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4.06.10 169
3455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의 자녀답게 “희망하라, 공부하라, 회개하라”2024.6.9.연중 제10주일 프란치스코 2024.06.09 160
3454 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이구나!”2024.6.8.토요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08 168
3453 성화의 여정 "예수성심의 사랑으로 성화되십시오!"2024.6.7.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성화의 날) 프란치스코 2024.06.07 176
3452 사랑하라 <가장 큰 계명, 사랑의 이중계명이 답이다>2024.6.6.연중 제9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4.06.06 156
3451 영원한 구원의 삶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2024.6.5.수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673-754)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05 160
3450 하닮의 여정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아갑시다-2024.6.4.연중 제9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4.06.04 205
3449 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삽시다>2024.6.3.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03 162
3448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사의 은총과 축복 “하느님은 사랑이시다”2024.6.2.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프란치스코 2024.06.02 159
3447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예수 성심(聖心)뿐이다”2024.6.1.토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66)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4.06.01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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