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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 공동체 -꿈의 현실화-2020.1.13. 연중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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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1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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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
배움의 여정 -축복, 겸손, 깨어있음-2020.1.25.토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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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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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
예닮의 여정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착한목자 예수님-2020.12.5.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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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0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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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
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 -온유와 겸손-2020.12.9.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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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09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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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 |
지상 천국天國의 삶 -“두려워하지 마라”-2020.12.10.대림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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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1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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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
참 좋으신 하느님을 닮읍시다 -사랑과 지혜-2021.2.9.연중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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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2.09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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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 |
구원은 선물이자 선택이다 -빛이냐 어둠이냐, 생명이냐 죽음이냐, 진리냐 거짓이냐-2021.4.14.부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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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14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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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표징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2021.7.1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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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19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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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2022.1.6.주님 공현 대축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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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6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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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연인戀人이시다 -주님과 사랑의 여정-2023.12.21.목요일 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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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2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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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느님의 자녀子女’이다-결코 소모품消耗品이 아니다-2017.1.3. 주님 공현 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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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0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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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희망을 하느님께 두라-2017.1.12. 연중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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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12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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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연대連帶다-참된 단식-2017.3.3.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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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0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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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
우리의 궁극 평생 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2017.3.13.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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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1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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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진 참 목자牧者입니까?”-2017.5.7.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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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7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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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
성령이 답이다 -찬미의 사랑, 찬미의 기쁨, 찬미의 기적-2017.5.2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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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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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가르침 -이웃, 섭리, 놀라움-2017.10.9.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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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0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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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
믿음이 답이다 -경외와 겸손, 신뢰의 믿음-2017.10.20.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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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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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
영원한 삶 -지금 여기서부터-2017.11.2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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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25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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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 |
회개의 표징 -가난한 과부, 주님의 마음-2018.11.11.연중 제3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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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1.11 | 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