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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 ‘보는 눈(觀)’ -하느님 중심의 올바른 공동체관(共同體觀)-2023.8.16.연중 제1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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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6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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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느냐? -찾아라, 만나라, 전하라-2023.7.22.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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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2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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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시냇물 -“한결같은 주님 사랑, 말씀 사랑, 형제 사랑”-2023.5.8.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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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0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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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만남의 여정 -하루하루가 "새 하늘과 새 땅, 새 날"이다-2023.3.22.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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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2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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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통일 -파스카의 예수님이 궁극의 답이다.-2023.4.1.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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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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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꿈 -새 가정 공동체(new family community)-2015.11.21.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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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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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소원을 풀어드립시다"-2015.6.28.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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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2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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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개안開眼의 여정, 우정友情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23.4.23.부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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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2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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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2023.4.17.부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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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7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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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수님 -사랑과 회개-2023.4.13.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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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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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승리의 삶 -“악마의 유혹, 하느님의 말씀, 구원자 예수님”-2023.2.26.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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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6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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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단식, 참된 수행, 참된 종교 -분별의 잣대는 사랑과 정의-2023.2.24.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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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4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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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 -초대받은 손님들이 되어-2022.8.18.연중 제2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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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8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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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은총의 선물 셋 -천상비전, 평화, 분별력-2016.5.1. 부활 제6주일(생명주일, 이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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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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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
승리勝利의 삶 -믿음과 사랑-2016.1.20. 연중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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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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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희망으로, 사랑으로-2023.5.14.부활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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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14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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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 |
하느님 중심의 삶 -“경청과 겸손, 순종의 삶”-2023.3.16.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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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16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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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
하느님 중심의 삶 -시대의 징표를 헤아리는 식별의 지혜-2022.10.21.연중 제2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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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21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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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
배움의 여정 -우리는 모두 주님의 제자들이다-2023.4.5.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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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5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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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이들에게 빛을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 수 있는 길-Lumen Caecis)!”-2015.12.14. 월요일 성녀 오딜리아(662-720)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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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4 | 2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