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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냐 짐이냐? -하느님이,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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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6 | 129 |
2702 |
'깨어 있음' 예찬 -행복하여라, 깨어 있는 사람들!-2020.10.20.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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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0.20 | 129 |
2701 |
참 삶의 영원한 모델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2020.12.8.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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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08 | 129 |
2700 |
하느님을 닮고 싶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속한 우리들-2020.12.17. 대림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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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17 | 129 |
2699 |
영원한 생명 -주님과 일치의 치유와 구원-2021.1.8.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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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1.08 | 129 |
2698 |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신망애信望愛의 삶- 2021.1.19.연중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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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1.19 | 129 |
2697 |
새 하늘과 새 땅 -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2021.3.15.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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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15 | 129 |
2696 |
진짜 신자信者의 삶 -만남, 증언, 추구-2021.4.4.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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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04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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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예수님, 바오로, 나(?)-2021.5.18.부활 제7주간 화요일(5.18민주화운동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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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5.18 | 129 |
2694 |
영적 전쟁 -진짜 '꿈쟁이’는 진짜 ‘쌈쟁이’다-2021.7.6.연중 제1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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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06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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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의 훈련과 생활화 “내 안에 머물러라” 2024.5.1.부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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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5.01 | 129 |
2692 |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참 영적탄력 좋은 삶을 위해서-2017.10.12.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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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2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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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은총 -진실과 겸손, 인내와 믿음-2018.8.27. 월요일 성녀 모니카(332-38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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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2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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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답이다 -마음의 병-2017.8.4.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1786-185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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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0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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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겸손 -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가 답이다- 2018.1.11. 연중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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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1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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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여정 -기도, 회개, 용서-2018.3.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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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6 | 130 |
2687 |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2018.4.11. 수요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1030-107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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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1 | 130 |
2686 |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기도, 사랑, 영광-2018.4.29.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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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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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 -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2018.11.9.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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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1.0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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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감동시키는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 -하느님 꿈의 실현-2018.12.3.월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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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03 | 130 |